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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청량리9구역 재개발, 2026년도 주민총회 성료, 조합설립 탄력 - 정비에 명인도시개발, 설계에 한국종합건축 선정(26.07.24.)

(주)명인도시개발 2026-07-29 조회수 506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9구역 재개발사업이 필수 협력업체 선정을 마치고 조합설립 단계로 발걸음을 옮기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기반마련에 나섰다.


청량리9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성경)는 지난 17일 오후 2시 L65호텔웨딩컨벤션 6층 연회장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상정된 10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추진위 운영규정 제20조에 따라 소집됐으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331명 가운데 195명이 서면결의서 제출과 현장 투표를 통해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날 총회의 최대 관심사는 사업 초기 골격을 좌우하는 핵심 협력파트너를 선정하는 안건이다. 안건 심의 결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명인도시개발’ △설계자에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추정분담금 산출 및 검증용역을 수행할 △감정평가법인에는 ‘대일감정원’이 이름을 올렸다. 세 건 모두 선정과 함께 계약체결 권한을 추진위에 위임하는 내용으로 의결돼, 후속 계약 절차는 별도 총회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추정분담금 검증용역을 함께 발주한 점도 눈에 띈다. 추정분담금은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판단 근거가 되는 핵심 정보인 만큼, 이를 추진할 협력파트너를 조기에 참여시킨 것으로 보인다.


조직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안건들도 함께 처리됐다. 총회에서는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을 시작으로 △운영규정 변경(안) 심의·의결의 건 △행정업무규정(안)·예산회계규정(안)·선거관리규정(안) 등 3개 규정 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또 △2026년 정비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과 주민총회 예산(안)도 승인을 받았다. 


자금 조달과 관련해서는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등을 정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아울러 입찰보증금을 사업비로 전환하는 안건도 통과돼, 협력업체 선정 과정에서 납부된 보증금을 초기 운영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추진위 관계자는“재개발사업을 마지막까지 동행할 핵심 협력업체들이 선정되면서 우리 사업의 기본적인 구성이 갖춰졌고, 향후 입지 프리미엄과 미래가치 극대화, 그리고 소유자들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조합설립 절차도 신속하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선정된 협력업체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청량리9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서울시 제1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의 첫발을 뗐다. 이후 2023년 3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됐고, 2025년 6월 26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이 고시되면서 사업 추진의 법리적 기틀이 갖춰졌다.


- 출처 : https://www.housing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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